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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즈의 무희에선 큰 감흥은 없었음. 고아로 자란 작가의 가족에 대한 동경 정도?

2. 천 마리 학. 가와바타가 왜 미시마를 아꼈는지 알 것 같음. 에로티시즘 ㅈㄴ맛있게하네 개꼴림

3. 호수. 서사에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고 현실과 환상이 뒤섞여 나를 저 먼 곳으로 데려간 작품이었음

내 베스트는 천 마리 학.
단편 안좋아하는데도 이 단편집은 재밌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