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들이랑 셰프의 집 읽었는데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일반] 소설에 깔린 특유의 메타포는 어떻게 알아채는거야?
익명(58.239)
2023-02-18 15:37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색채가 없는 다자키 하루키 작품중에서 [1][일반] 익명(onepiece8484) | 23.02.18추천 0
-
두루마리책은 안나오나. 스크롤북 [4][일반] ㅁ(211.246) | 23.02.18추천 0
-
삼국지 입문할려면 뭐 사 읽으면 되나요? [6][질문/답변] 익명(110.45) | 23.02.18추천 0
-
독린이 충동구매.. [12][일반] 익명(118.221) | 23.02.18추천 16
-
신곡 질문이요 [5][질문/답변] 드로잉(doyouknowklee) | 23.02.18추천 0
-
삶의 충만한 아름다움, 감동이 있는 책 추천해줘 [6][일반] 익명(58.122) | 23.02.18추천 0
-
500m거리에 공립도서관있는데 도서관다닐까 [6][일반] 꾸준꾸준히(dgimdgim10) | 23.02.18추천 0
-
어제 엄마가 책 한 권 주문해달라고 해서… [2][일반] 용산03(valuables30) | 23.02.18추천 2
-
형들은 '재미'있으면서 '철학적'인 책 추천해 달라하면 어떤거 할 거야? [8][일반] 익명(175.209) | 23.02.18추천 0
-
책 왔다 [7][인증📸] 안경(ankyeong7) | 23.02.18추천 2
짬
메타포가 있어서 알아채는 경우도 있고, 작가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엿장수 맘대로 해석해내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문학은 독자가 최종 완성시키는 거란 말이 있는 거지. 해석이 난무하는 작품일수록 풍부한 작품인 거임. 물론 작가가 어그로 끌려고 떡밥 투척하고 일부러 회수 안해서 독자들 쌈질하게 만드는 건 그냥 어그로에 불과한 거고.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면 모르겠는대로 그대로 덮는 것도 한 방법임
해석 보면서 연습 ㄱㄱ - dc App
맥락 + 클리쉐 +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