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년 동안 1000권 좀 넘게 읽었는데
그 모든 것보다 내 아들이 세상에 나와서
내 품에 안길 때가 나를 사람 새끼로 만들고
무언가 존재의 틀이 넓어졌다고 느끼게 해줌
미욱한 독린이의 뻘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