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검색해서 안뜨면 없는거임?

전에 읽었던 소설 작가 이름이 공씨는 확실하고 순이나 옥 중 하나는 들어간걸로 기억나는데

소설 여주인공이 집의 정의를 ’육체가 기거할수있는 가장 정신적인 곳‘이라고 생각해서 본인이 상상속에서 여러 이야기를 지어냈던 곳이고 연애편지 받은 추억도 있던 어릴때 집 뒷마당을 그 정의에 부합하는 곳으로 삼음. 남편과 지금 사는 아파트는 당연히 여주인공이 생각하는 ’집‘이 아니고 그래서 집보러다니다가 “나 ’집‘을 찾았어”라고만 말하고 부연설명 안해서 어이없어하는 남편이랑 말싸움하고 울음. 그리고 결국 시골로 이사했는데 도시랑 욌다갔다하다가 공영주차장에서 사냥꾼들이랑 시비붙음. 시골에서 살때 트럭으로 연탄배달하는 사람이 안와서 빡친상태였던 주인공이 운전하다 그 트럭을 마주침. 배달부 아내가 출산해서 늦은거고 엄마가 못돌봐주게된 어린 아들이 아빠를 따라다니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