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있는 파리대왕을 읽으려고 했었는데 시발 첫 페이지부터 요즘 잘 안쓰이는 한자어가 존나게 많이 튀어나오더라.
거기에 애들 말투가 죄다 80년대 같고...
그리고 Ralph는 랄프 아니엇나요? 왜자꾸 랠프라고 그러는거지.

쨌든 출판사에서 재번역을 하고 개정판을 내는 이유를 뼈져리게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