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려우면 이해도 안되고 읽기 싫어져서 집어치우게 되는데 세간에는 그런 책이 깊이가 있다며 칭찬을 받는다
쉽고 재밌는 책은 깊이가 없다면서 까이는데도 되려 나는 어려워서 잘 모르던걸 알게된다
독서의 깊이라는건 도대체 뭘까?
깊이가 없는 책이 나를 더 깊어지게 하는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은 그런 책을 지양하라고 조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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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면서 별 거 없는 책도 있고, 명료하면서 깊은 책도 있고
여친이랑 한판 조지고 ㄴ드러누워서 독서하면 깊이를 느낄 수 있찌 않을까?? 물론 난 못 느껴봄
소화가능한가가 문제가 아닐까 쉬운 책은 소화가 가능한 반면 어려운 책들은 그저 활자를 눈에 넣고 상황 파악만 하는 데에 힘이 다 쓰이는 거지 그러니 더 많은 걸 알게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