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식의 작품이나 비평있음?
뭐는 뭐다 라고 1:1 대응시키는 작품이랑
각 요소들로 그 행간을 드러내는 작품이 있을텐데
그런 미학, 예술론을 다룬 책 있음?
마치 괴테가 고대 그리스 예술가들은
한계를 통해서 초월성, 초인성을 표현했다고 말 한 것 처럼
뭐는 뭐다 라고 1:1 대응시키는 작품이랑
각 요소들로 그 행간을 드러내는 작품이 있을텐데
그런 미학, 예술론을 다룬 책 있음?
마치 괴테가 고대 그리스 예술가들은
한계를 통해서 초월성, 초인성을 표현했다고 말 한 것 처럼
거의 다
A=A같은 식으로 재현되는 경우보단 A가 ABC...Z 가 되는 걸 좋은 예술이라고 하죠...
근데 풍자극은 그게 아닌 경우도 있고 프로파간다와의 차이도 있잖음? 작가는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비평가 쪽에서 편협하게 해석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걸 상세히 다룬 책이 있지 않음?
풍자극이야말로 A를 보여주지만 이게 A가 아닌 B라는 걸 보여주는 예술인데요. 프로파간다야 뭐 모든 예술이 기본적으로 선전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극단적으로 프로파간다에 치우친 경우 좋은 예술이라고 하지 않죠. 작가 의도와 달리 편협하게 해석하는 건 비평가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감상자들이 그렇죠. 그 편협함이 다양해지면 풍부하게 해석가능한 작품이 되는거겠죠. 제가 지금 이렇게 쓴 댓글이 작품이라고 쳤을 때,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제각각 다른 느낌과 해석을 만들텐데요. 어쩔 수 없습니다.
너말이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말하는거랑은 핀트가 엇나간듯..? 나는 알레고리로만 작품을 만들고 해석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예술 간의 차이를 알고 싶은거임
질문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무쪼록 답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는 비평을 찾기가 더 어려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