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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동서 미스테리북스 5권 추가로 샀다. 한 번도 제대로 안 읽어본 작가 위주로 산 듯. 구체적으로는 미키 스필레인의 심판은 내가 한다, 곰돌이 푸로 유명한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빨강집의 수수께끼, 크리스 토퍼 부시의 완전살인, 딕 프랜시스의 채찍을 쥔 오른손, 윌리스 프리맨 크로프트의 '통'이다. 최근에 샀지만 아직 제대로 읽지 않은 책이 많아서 다 읽으려면 한참이 걸릴 것 같다. 당분간은 책을 정말로 사지 말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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