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특유의 성적으로 날것에 가까운 묘사 생각하면 하루키가 훨씬 대중적인데 고립되고 허무주의적인 남자 주인공이 등장해서 그런가?

소설의 스타일에 관해서도 하루키나 우엘벡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무한한 인용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면서 현대작가에게 순수한 창조란 존재하지 않다는 글을 봤는데 이렇게 보니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왠지 비슷한 부분만 취사선택하며  해석하고는 닮았다고 단정 짓는 거 같아서 잘 모르겠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