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할 만화는 <두 번째 인생 애니메이터> 라는 만화입니다.
왠지 아톰이 생각나는 그림체의 옛날 만화같지만
놀랍게도 2020년작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타입슬립물입니다.
저와 함께 주인공의 두 번째 인생을 따라가보시죠.
주인공은 어느날 동창이었던 콘노의 타계 소식을 듣습니다.
애니 같은걸 잘 보지 않았기에
그의 작품은 잘 몰랐지만
동창의 죽음에 이내 곧 씁쓸함을 느낍니다.
누군가 건넨 라이터의 불을 받고 잠깐 잠든 이후
어째서인지 주인공은 18살의 시절로 타입슬립 하였습니다.
주인공은 콘노를 만나게 되고
그의 미래를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단번에 그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스트레이트로 성추행을 갈기는 콘노와
그걸 보고 감탄이나 하고 앉아있는 우리의 주인공...
뭐, 이것도 일본 만화의 클리셰라면 클리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왠걸
정작 콘노는 애니메이터가 될 생각이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콘노를 애니메이터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타쿠의 덕심을 이용해서 콘노를 스튜디오로 꼬십니다
그의 천재성을 알고 있는 것은 주인공 뿐
하지만 시대는 그를 천재로 인정하지 않는다.
과연 주인공은 시대를 이겨내고 콘노의 재능을 열어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두 번째 인생 애니메이터> 리뷰였습니다.
솔직히 주인공이 콘노를 이렇게까지 열심히 애니메이터로 만들려하는 동기가 고작 딸이 타임슬립 전의 예비 신랑이랑 결혼하게 하려는 것 뿐인 점에서 작가 플롯의 빈곤함이 드러난다고 생각함
이거 보니 확 깨네
그놈의 끊기 신공을 리뷰에서 볼 줄이야 ㅎㄷㄷ
흐으음... 재밌구만
내가 좋아하는 틀딱 그림체ㅊㅊ
재밌어 보여 - dc App
몰입감 오지네
이거 일본에서 완결남
오 그럼 국내도 완결볼 수 있겠고만
탈갤합니다. 제껀 심사에서 제외시켜주세요. 만화 소개차원에서 글은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