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면 어른인데 그게 조금 무섭기도 하고

앞날 생각하니 괜히 뒤 돌아보게 되어서 울적하더라고

대학가고 졸업하면 뭐하고 그런건 다 정해놓긴 했는데

그 과정은 자신도 없고, 그 끝은 비참할까나라 생각하니 많이 울적해졌어

솔직히 이 새파란 나이에 이러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암튼, 이 우울한 독붕이 기분 전환시켜 줄 책 소개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