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서가 아무 장점도 없진 않다고 말해왔었는데...


표지에 적힌 번역자하고 책 펼쳐서 안에 적인 옮긴이가 다른 사람인건 도대체 어떻게 된 조화인가 싶다...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의 미스 블랜디시 라는 책을 이북으로 구매했는데


분명히 표지에 적힌, 알라딘에 등록된 번역자는 셰익스피어 번역을 많이한 영문학자 이태주인데


열어보니 홍준희라는 실존조차 의심되는 유령번역가일세.


이런 샹, 대체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