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이 창비세울때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지식도 분업화 되어있고
굳이 교양보부상들의 책에서 지식을 찾지 않아도 되는 시대잖아
이문열 발언보니까 시대를 읽는 눈이 많이 떨어졌구나 느꼈다.
시대담론도 요즘엔 트위터나 sns로 시민이 정치인이나 대학교수 같은 지식인과 직접 소통하고 정보를 얻는 시대기도 하고.
본업인 스토리텔링에 충실한 이야기꾼으로 돌아갔으면.
백낙청이 창비세울때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지식도 분업화 되어있고
굳이 교양보부상들의 책에서 지식을 찾지 않아도 되는 시대잖아
이문열 발언보니까 시대를 읽는 눈이 많이 떨어졌구나 느꼈다.
시대담론도 요즘엔 트위터나 sns로 시민이 정치인이나 대학교수 같은 지식인과 직접 소통하고 정보를 얻는 시대기도 하고.
본업인 스토리텔링에 충실한 이야기꾼으로 돌아갔으면.
빅토르 위고 때나 소설이 사회 변혁을 주도했지 지금은 아님. 여전히 소설가들을 호메로스나 빅토르 위고의 후손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못된 거라고 본다. 오늘날의 소설은 시장거리에서 이야기 들려주고 돈이나 받던 만담꾼들의 직계임. 더 이상 예언자도 아니고 지식인도 아니다.
ㄹㅇ임
예전에야 지식인들이 사회와 인간을 통찰하던 눈으로 소설도 써내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학문이 전문화돼서 그런식으론 좆문가질하는게 안통하지
김영하의 말처럼 소설가는 지식보단 그 표현 수단을 독점했기에 지식인이라 불렸던 게 맞는 것 같다. 변혁할 체제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않는 고정된 시대인데다 정보도 워낙 열려 있으니.. 사상에 사람을 이끌던 시대는 지났더고 해야 하나.. 옛 지식인들이 요즘ㄷ도 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