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니체에 따르면, 합리성과 이성, 자유에 근거하지 않고 불합리적인 규칙을 강요하고 절대화하고 어떤 수단을 통해서든 그걸 따르도록 압박하는 "권력자" 가 있다면 그건 니체적으로는 "강한 자"임?
- dc official App
댓글 4
니체는 강한자가 윤리에 얽매이지 않고 약한자를 압박하고 이용하는 게 당연하다 여긴거라 생각함. 권력자가 무조건 강한자인 게 아니라 강한자가 권력자도 될 수 있는? 다만 니체는 강한자라면 약자 위에 군림하는 것보다 자신과 동등하거나 높은 자를 상대하는 걸 즐길 거라 생각함. - dc App
심여한(wpjg6t0b1dz3)2023-02-20 10:43
애초에 초인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것이 옳은 것이라면 약자는 핍박받아도 된다고 볼 걸 애초에 인간은 초인을 위한 발판이고 도구니까
익명(220.70)2023-02-20 11:04
초인이 그렇게 깡패 같아서야 어디
影亇伊汝乙伊(119.206)2023-02-20 13:11
아님. 불합리하고 강요하고 더러운 수단을 쓰는 자는 자기 자신을 극복하지 못한 천박한 인간임.
니체의 귀족은 철저하게 정신적인 인간임. 니체는 자기 나라의 왕가 호엔촐레른은 천박한 피라고 욕하기까지 했음.
육신적 혈통, 그리고 비정신적 성향은 니체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을 뿐더러 혐오와 경멸의 대상이었음. - dc App
니체는 강한자가 윤리에 얽매이지 않고 약한자를 압박하고 이용하는 게 당연하다 여긴거라 생각함. 권력자가 무조건 강한자인 게 아니라 강한자가 권력자도 될 수 있는? 다만 니체는 강한자라면 약자 위에 군림하는 것보다 자신과 동등하거나 높은 자를 상대하는 걸 즐길 거라 생각함. - dc App
애초에 초인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것이 옳은 것이라면 약자는 핍박받아도 된다고 볼 걸 애초에 인간은 초인을 위한 발판이고 도구니까
초인이 그렇게 깡패 같아서야 어디
아님. 불합리하고 강요하고 더러운 수단을 쓰는 자는 자기 자신을 극복하지 못한 천박한 인간임. 니체의 귀족은 철저하게 정신적인 인간임. 니체는 자기 나라의 왕가 호엔촐레른은 천박한 피라고 욕하기까지 했음. 육신적 혈통, 그리고 비정신적 성향은 니체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을 뿐더러 혐오와 경멸의 대상이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