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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만에 책 한권 쓴 챗GPT…출판계 판 뒤집는다7시간 만에 책 한권 쓴 챗GPT…출판계 판 뒤집는다, 챗GPT가 쓰고 파파고 번역 7일 만에 만든 책 나온다 국내 첫 '챗GPT 저자 책' 등장 파파고로 2시간만에 135쪽 번역 책 제작 시간 100분의 1로 줄어 저작권 분쟁 문제는 숙제 기존 저작물 참고해 결과물 내 저자·출판사 등 문제제기 가능성www.hankyung.com



AI 덕분에 책 제작에 걸리는 시간은 줄잡아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해외 번역서를 국내에서 출간하려면 계약과 번역, 검수 등에 통상 2~3년이 걸리는데, 이 책은 기획부터 원고 집필, 번역, 검수, 인쇄까지 7일 만에 끝났다.

출판계 관계자는 “일부 출판사가 내놓는 ‘짜깁기식 기획서적’ 시장은 챗GPT에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며 “다만 챗GPT를 활용한 책 출간이 활성화하려면 저작권 등 불명확한 문제가 명쾌하게 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독붕이들 생각은 어때


나는 의외로 도서의 질적인 측면에는 타격이 별로 없을 거 같은데


지금도 이미 질적으로 별로인 책들은 출판시장에 차고 넘치게 많아서


지금 독갤에서 이야기나오고 독붕이들이 읽는 책은 시간과 역사가 거르고걸러준 아주 소수의 책들이잖아


출판계 사람들 먹고 사는게 걱정이겠지만 독자로서 나는 별로 타격 없을 거 같다.


물론 "사람이 쓴게 아니네" 라는 이질감은 있겠지만 좀 더 발전하거나 사람의 교열을 거친다면 결국 무의미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