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21753621
7시간 만에 책 한권 쓴 챗GPT…출판계 판 뒤집는다7시간 만에 책 한권 쓴 챗GPT…출판계 판 뒤집는다, 챗GPT가 쓰고 파파고 번역 7일 만에 만든 책 나온다 국내 첫 '챗GPT 저자 책' 등장 파파고로 2시간만에 135쪽 번역 책 제작 시간 100분의 1로 줄어 저작권 분쟁 문제는 숙제 기존 저작물 참고해 결과물 내 저자·출판사 등 문제제기 가능성www.hankyung.com출판계 관계자는 “일부 출판사가 내놓는 ‘짜깁기식 기획서적’ 시장은 챗GPT에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며 “다만 챗GPT를 활용한 책 출간이 활성화하려면 저작권 등 불명확한 문제가 명쾌하게 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독붕이들 생각은 어때
나는 의외로 도서의 질적인 측면에는 타격이 별로 없을 거 같은데
지금도 이미 질적으로 별로인 책들은 출판시장에 차고 넘치게 많아서
지금 독갤에서 이야기나오고 독붕이들이 읽는 책은 시간과 역사가 거르고걸러준 아주 소수의 책들이잖아
출판계 사람들 먹고 사는게 걱정이겠지만 독자로서 나는 별로 타격 없을 거 같다.
물론 "사람이 쓴게 아니네" 라는 이질감은 있겠지만 좀 더 발전하거나 사람의 교열을 거친다면 결국 무의미하지 않을까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제도에 따른 거라서 모름
지금도 여초사이트 이런데선 그림 AI는 저작권 도둑이고 배척해야 한다는 논리로 실제로 없는거 취급하는데 출판계에도 본인들 이익 때문이든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든 AI 작업물을 퇴출시키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음
지금 잠깐 번쩍하고 사그라들지 않을까 - dc App
Gpt나 ai는 그 기전상 100프로 표절 시비 붙어버림. 글은 그림이랑 다르게 저작권이 세서
압도적으로 편리한 전자책이 나온 이후로 소비자 전체가 전자책 시장으로 넘어갔는가를 생각해보면
언젠가는 완전히 넘어가겠지~ 라는 건 판단보단 예언에 가까움. 개인적으로는 기술적, 심리적 장벽이 전부 허물어지는 시기가 오면 독서가 더 이상 독서라고 부를 수 없는 행위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 싶음
창작은 모르겠는데 번역은 몇년안에 꽤 대체되지 않을까. 고딩 때 번역가 꿈이었는데 이거 땜에 안 갔었는데. - dc App
자기계발서는 ㄹㅇ 1도 관심없는 분야라 모르겠고, 다른 많은 분야의 책들은 "시간과 역사가 거르고걸러준 아주 소수의 책들"이 아니어도 AI가 절대 범접 못하는 수준임. 하나의 새롭고 특정한 주장, 혹은 하나의 새롭고 특정한 이야기를 담고있기만 해도 AI랑은 질적으로 구분됨
AI가 보편화 되어도 몸 쓰는 일 쪽이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일러스트레이터랑 작가들이 먼저 AI에게 침범 당하는구만.....
예술은 한참 후의 일일줄 알았음
전에 EBS 위대한강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유발 하라리가 나와서 '우리 생각과 다르게 AI로 먼저 대체되는 직업은 정보를 모아 분석하는 정신노동의 분야일 수도 있다. 이를테면 병을 연구하는 의사들은 사라지고 의사의 지시를 따라 직접 환자와 접촉하고 처치를 담당하는 간호사만 남게 될 수 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음. 그때는 미래학자가 또 약파는구만 하고 코웃음 쳤는데 코웃음 칠 일이 아니었나봐....
ㄹㅇ 판사들 재판하고 선고하는 일도 AI에게 더 적합한 일이라던데
지금은 함들고 몇 달뒤를 봐야
일단 번역서 출간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질 예정. 창작으로 가면 챗GPT가 개소리가 많아서 인문쪽은 어림도 없을 것같고 소설도 회의적. 개소리가 구분이 안되는 장르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듯.
웹소설쪽 같은 건 대체될듯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