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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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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p 분량의 벽돌책인 이 책은 독특한 기법과 특이한 나레이터를 사용함으로써 흥미로움을 자극한다. 또한 책을 통해 감정을 고양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걸 성공시킬 가능성을 가진 책이다.

1) 리젤 메밍거라는 독일(나치)의 한 소녀가 한 가난한 집에 입양된 후 그녀의 성장기를 다루는 데 그녀와 그 밖에 상황 (히틀러 나치 유대인)과의 마찰은 또한 흥미로운 내용이다.

2)나레이터는 죽음 그 자체로 깨알같이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면서 해당 내용을 상기시킨다. 한편으로는 독일 나치 시대를 다루는 책에 죽음이 나레이터 라는 것이 책의 전반적인 결말과 다루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암시하는 장치이다.

3) 정말 작가가 쓸 수 있는 쓰고 싶은 세부적인 묘사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다루는 측면에서 만드는데 공의 드렸다는 게 느껴진다.

*아래 장면은 유대인인 막스가 히틀러의 나의 투쟁의 페이지를 찢어서 페인트를 덧바르고 다른 이야기를 쓴 것. 나의 투쟁의 내용이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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