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었을때는 작가에 따라 민중소설로 읽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다보니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한 예수를 그린것 같더라고요 전자는 군중을 다루고 후자는 에티엔에게 집중하는 건데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 dc official App
실패한 예수... 까지인진 모르겠고 나도 에티엔에 집중하긴 봤음
저는 갑자기 등장하고 민중과 함께 살며, 그들을 이끌다가 결국에는 실패해 떠나는 점에서 예수가 떠올랐거든요 그럼 혹시 에티엔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셨는지 알수 있나요? - dc App
예수를 안떠올린것 뿐이지, 비슷하게 봤습니다. 가끔 제르미날을 인용해서 민중의 단결, 이런 이야기를 할때가 있던데 이런거 볼때마다 책을 완전히 잘못 해석한거 같습니다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