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책 알라딘 직배송이나 헌책방에서 시켜서 망한 케이스만 올라오는데,


나는 보통 한-두권 시켜보고 포장이나 책상태 괜찮게 오면 그 곳만 이용하는 편.


책을 많이 사다보니 몇 군데 단골이 있는데,


기업셀러가 아니라 개인책 판매하시는 분들 중에 괜찮은 곳 몇군데 공유함.


나같은 경우 이런 샵 몇개를 즐겨찾기 해놓고, 새로 뭐 올라오나 일주일에 한번 살펴보는 편임. 다른 샵들보다 개인판매자들은 책 두어권만 사도 배송비 안나오는게 좋더라. 피드백도 바로바로 되고. 예스24는 참고로 샵 리스트 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주로 알라딘에서 고르고, 네이버페이를 해피머니나 틴캐시로 충전해서 월초에 책 사는 편임.(10% 할인)




1. 책정리중

https://www.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267494


이분은 주로 고전이나 역사책 사기에 좋음. 책 상태는 소개하는 서점중에 제일 떨어지는데, 대신 가격이 제일 착하고 배송이 빠름. 배송은 거의 총알임. 



2. 막스111

https://www.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11570


이 분은 알라딘과 예스24에 둘 다 가게가 있는데 책 보유량이 가장 많고 준기업형으로 운영되는지 책을 찾는다고 문의하면 잘 찾아줌. 대신 절판본들 좀 비싸게 받음.

그리고 책이 많다보니 상이 최상일때가 있고, 최상이 상일때도 있고.. 좀 복불복. 


3. Pilgrim.J

https://www.aladin.co.kr/shop/usedshop/wshopitem.aspx?SC=443672


이 분은 책 보유량은 가장 적음. 근데 딱 인문사회, 과학과 철학, 종교사 등 특정분야에 양서들로 집중. 책 상태고 제일 양호하고 책 리스트도 훌륭한데 다만 배송이 2-3일 걸림. 상으로 표시된 것들이 거의 최상 상태더라. 





이 외에도 몇 분 괜찮은 샵들이 있었는데, 도서정가제 이후로 많이 사라진듯 싶어.


그리고 새 책을 사려면 정가구매긴 한데 '디씨 바이러스'가 괜찮은데, 문제는 책 못구했다고 품절이라는 문자가 꽤 온다. 진짜 복불복.


너네들도 중고샵 인문서적 파는데 공유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