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wW7mLU8Q8k

개처럼 살지 않는 방법 | 공자에 반기를 든 이지(이탁오)의 당당함#명언 #지혜 #이지 #이탁오이지는 명나라의 사상가로 호는 탁오입니다. 그는 엄격한 유교사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이단임을 자처했으며, 결국 사문난적과 혹세무민을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가 자결하였습니다.그는 공자, 맹자 등을 떠받드는 유학자들을 부귀에 눈이 먼 개, 돼지들로 비난하였...youtu.be


https://youtu.be/NEzUzVMmBO4

이탁오는 공자를 어떻게 보았나? - 김선자(고전·신화학자)중국 명(明)나라의 사상가 이탁오는 명학(陽明學)을 바탕으로 유교 전통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자신의 권리와 행복, 자유를 좇아 힘쓰자는 개인 행복론과 남녀평등론 등 당시의 유교 전통과는 반대되는 사상을 펼쳤다. 이탁오는 공자에 대한 무수한 주석과 주해를 걷어 내고 공자를 만나고자...youtu.be

이탁오 평전 - YES24


2월이 다 가기 전에 읽고 싶은 책: 이탁오 평전


명나라때 인물인데 유교, 불교,도교 등 다양한 것을 섭렵하고 당시 남존여비 사회였는데 여자 제자도 두었었고 자유분방한 지식인였는데

형식적 교리와 예절에 반대했다. 또한 도덕지상주의를 비판하고 능력주의를 호소하였으며 《수호전》, 《금병매》 등의 서민 문학을 높이 평가


공자의 가르침, 유교의 원전이 다양하게 후대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왜곡 변질 된 것 등 사회비판을 했다


결국 75세에 혹세무민의 죄로 감옥에


그냥 옥에서 스스로 목숨 끊었다고 함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43621.html

[책&생각] 요시다 쇼인을 통해 읽는 이탁오의 사상이탁오 평전정통을 걸어간 이단미조구치 유조 지음, 임태홍 옮김 l 글항아리 l 1만9800원 중국 명대 사상가 이탁오(1527~1602...www.hani.co.kr



[책&생각] 요시다 쇼인을 통해 읽는 이탁오의 사상

명대 사상가 이탁오(1527~1602)는 중국 사상사 최대의 ‘이단아’로서 많은 후세 사상가들을 매료시킨 인물이다. <이탁오 평전>은 1980년대 일본 슈에이사에서 펴낸 중국 사상가들을 소개하는 교양서 시리즈 가운데 한 권

(중략)

이 책은 중국 연구로부터 전후 일본과 근대성을 사유한 미조구치 유조(1932~2010)가

(중략)

미조구치는 일본이 정체된 봉건 중국과 달라 근대화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고 본 전후 일본 정치철학의 대가 마루야마 마사오(1914~1996)와 달리 “중국 사상사도 내부적인 변화, 즉 내재적인 근대화에 의해서 스스로 발전 가능한 역사였다는 것을 증명”(옮긴이)하려

(중략)

그의 접근은 동아시아를 하나의 시야에 넣고 근대성을 따져 묻는 사유 전통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

(중략)

막부 말엽 조슈번에서 ‘존왕양이’를 통해 일본의 근대를 예비했던 정치가 요시다 쇼인(1830~1859)과 이탁오를 나란히 놓고 두 사람에 대해 번갈아가며 인물 탐구를 펼친다. 요시다는 막부 고위 관료에 대한 테러 등 여러 차례 극단적인 행동을 계획하다가 붙잡혀 처형됐는데, 감옥에서 ‘이탁오’를 읽

(중략)

이탁오와 요시다 두 사람 모두 “정통을 걸어간 이단”이라 본다. 당시엔 이단으로 취급됐지만, 그들이 추구했던 길은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본류’를 차지

(중략)

명대부터 청대에 걸친 사회적 변화에 맞게 인간의 생존욕이나 소유욕을 인간의 본질로 인정하려 했다는 데서 이탁오 사상의 핵심을 찾는다. 사회적 유용성에 기반을 둔 이탁오의 도학은, 인간의 본질을 도덕이란 당위에 묶어 놓고 이를 교화하려 한 주자학의 ‘성즉리’, 도덕을 마음이라는 내부적인 영역으로 확장한 양명학의 ‘심즉리’를 모두 뛰어넘

(중략)

덕성에 의한 위로부터의 교화 정치에서 아래로부터 백성의 요구를 끌어오는 정치로 발전·계승되었다”는 것

(중략)

이탁오가 추구했던 변혁은 “이념적인 것”으로, 이는 한 개인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도(道)를 새롭게 읽어내려는 “자기 혁신의 궤적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5171957Y


명나라 사상가 이탁오(李卓吾, 본명 이지·1527∼1602)는 당대 주류 학문인 성리학을 조롱한 이단아였다.


지천명이 지난 뒤 "쉰 살 이전의 나는 한 마리 개에 지나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반항적인 지식인

(중략)

도쿄대 교수를 지낸 중국 사상사 연구자 미조구치 유조(溝口雄三)는 신간 '이탁오 평전'에서 이탁오를 '정통을 걸어간 이단'이자 '유교의 본류 가운데 있으면서도 사상계에서 역사적 전환을 초래한 사람'이라고 높이 평가

(중략)

일본 에도시대 사상가 요시다 쇼인(吉田松陰·1830∼1859)

(중략)

저자는 요시다 쇼인이 1858년 12월 투옥 이후 처형될 때까지 감옥에서 이탁오가 집필한 '분서'(焚書)와 '속장서'(續藏書)를 읽고 일부를 베껴 썼다고 소개

(중략)

저자는 이탁오가 "동심은 진심"이라고 한 '동심설'을 언급하면서 "이탁오가 거짓이라고 대항한 것은 사회의 기성관념

(중략)

다른 점도 있었다.

이탁오는 강학(講學)을 통해 다른 사람과 깊은 교류를 하지 않았으나, 요시다 쇼인은 번주와 강한 유대를 유지했다.

이탁오가 '관념'에 머물렀다면, 요시다 쇼인은 '행동'

(중략)

"이탁오는 정통을 걸어간 이단이었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계속 살아 있을 수 있었다"고 결론


https://youtu.be/Y7teOOEDS-8

[인문 · TV] 인문학 인물열전 WHO _19회 이탁오는 누구인가? (강사 : 김선자)3천 년 동양고전의 숲에서 ‘사람’을 만나다 중에서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