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내용이 확 와닿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너무 예술적으로 간 듯 싶네요
특히나 이번 리버커 버전은 책 내용이랑 완전 다른 패션 잡지처럼 만들어서 별로에요
책 커버는 어디까지 책의 내용을 반영해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문동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내용이 확 와닿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너무 예술적으로 간 듯 싶네요
특히나 이번 리버커 버전은 책 내용이랑 완전 다른 패션 잡지처럼 만들어서 별로에요
책 커버는 어디까지 책의 내용을 반영해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예술적인게 아니라, 하나의 정신적 포르노임. 저자의 작품들 자체가 증언들을 구술하는 다큐형식으로서 책을 폈는데, 국내판은 그냥 여자, 미적인 것만 집어넣어서 sns 허세충들이나 페미들 딸딸이용으로 만들어놓음
애초에 가장 초기작인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가 유명해진 것도 페미니즘 붐에 맞춰서 문동에서 일부로 그게 대표작인 것처럼 홍보한 것도 큼.
그건 좀 생각이 다른게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가 대표작인건 맞는거 같은디요.. 아연 소년들 읽어보면 이 작품으로 확 알려져서 후속으로 아연 소년들 쓸 수 있었다고도 하고, 아연 소년들 읽어봐도 전작이랑 아주 다른 관점에서 서술하지는 않아요 메인은 어머니니까
글고 왜 <전쟁은...>이 먼저 번역되었나 생각해보면 페미니즘 붐 보다는 아무래도 2015년 노벨 수상작 시점에 그리고 이미 체르노빌의 목소리(이건 후쿠시마 원전 거의 직후에)가 이미 몇년전에 번역되었던 점도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