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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웅장함의, 웅장함에 의한, 웅장함을 위한 소설이었다
그 자체로 거대하고 웅장한 자연과 그에 맞서는 작지만 숭고한 인간의 저항,
진짜 에이햅의 마지막 작살과 타시테고의 망치질은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멜빌 필력이 ㅈㄴ 대단함
묘사나 문장력도 그런데, 무엇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저 이야기를 보여주는 게 대단함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본인이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할 수도 있을 텐데, 그냥 보여줌으로써 모비 딕을 메세지를 위한 하나의 메타포가 아니라 우주만물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프리즘으로 만들었음 ㅅㅂ 진짜 어케 했노
진짜 보고나니까 다른 소설가, 비평가 들의 평가도 그렇고 특히 '나를 이슈마일이라 불러라' <ㅡ 왜 그렇게 빨리는지 이해되더라
진짜 개쩌는 소설이었다...
그 자체로 거대하고 웅장한 자연과 그에 맞서는 작지만 숭고한 인간의 저항,
진짜 에이햅의 마지막 작살과 타시테고의 망치질은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멜빌 필력이 ㅈㄴ 대단함
묘사나 문장력도 그런데, 무엇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저 이야기를 보여주는 게 대단함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본인이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할 수도 있을 텐데, 그냥 보여줌으로써 모비 딕을 메세지를 위한 하나의 메타포가 아니라 우주만물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프리즘으로 만들었음 ㅅㅂ 진짜 어케 했노
진짜 보고나니까 다른 소설가, 비평가 들의 평가도 그렇고 특히 '나를 이슈마일이라 불러라' <ㅡ 왜 그렇게 빨리는지 이해되더라
진짜 개쩌는 소설이었다...
에필로그 오래도록 여운이 남아
콜미이슈마얼
퀴퀘크 찌잉 ㅠㅠ
재미없던데 고통스럽게 읽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