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힘들다고 해서 좀 겁먹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엄청 몰입도 있게 쭉쭉 읽음
말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맨앞에 성경구절도 그렇고, 주인공 니콜라이랑 뾰뜨르 성격이나 
행동 보면서 계속 나홍진 감독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 신부가 너는 속죄를 다른 범죄로 할거라고 말하는 부분이 특히나 곡성 생각낫음

이제 십이국기 신간 달려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