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엔 종교에 비판적인 입장에서 쓴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기독교적인 소설 추천해달라는 글에 생각해볼 거리(특히 신앙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많다면서 이게 추천으로 달리기도 하더라독붕이들은 어떻게 보았음??
욥기 그대로 쓴거잖아 근데 욥기보다도 무신론자 불가지론자한테 어필하고 먹히는 파트가 더 있긴 하지
ㅇㅇ창작노트 보니까 욥기에 불만이 많았다 그러던데 테드창 입장이 궁금한
신, 천국과 지옥, 자유의지라는 세가지 개념이 어떤 관계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띵작
그럼 you의 결론은?
무슨 면접 보노 물음표만 딱 던지게
하긴 좋은 작품은 말하고자 하는 것보다 질문하고자 하는 데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으니까
지금 시대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었는데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닌듯. 기독교 교리가 그리고 있는 신과 신앙에 담긴 틈새에 대한 이야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