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방법에서 놀이에 대한 주제로 모방이 나왔거든요?
모방이야기가 나오니 플라톤의 모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모방이 이뤄지면 생략과 과장이 이뤄지기에 이데아와 더 멀어지게 되고, 상대적인 지위의 격하가 이뤄진다고요
근데 이부분을 읽어보니 무한히 많은 모방을 거쳐 더이상 기존의 이데아와 접점이 없는 존재에 한에서도 이데아가 존재하는가? 라는 의문이 떠올랐어요.
플라톤의 모방이라는 견해에 대해서 분석한 책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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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게 가시계의 모든 사물은 이데아의 모방에 불과하기에 ‘더이상 기존의 이데아와 접점이 없는 존재‘라는 것은 없을것 같은데…(나도 철학 잘 몰라서 확신 못하겠음) 그리고 플라톤에게서 모방보다는 분유라는 개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모방으로 많이 번역되는 미메시스는 플라톤 미학 이론에서 많이 나오는듯? 그냥 플라톤의 이데아론에 대해 직접 검색하거나 철학사 책을 읽어보시는 편이 나을듯.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