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까지는 그레트헨이랑 알콩달콩 얘기나와서 술술넘어갔는데그리스로마신화를 알지도 못하고 별 관심도 없어서 그런지 2부 들어서고나서부터 대환장 파티네요..하차 고민 중인데 2부는 계속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나요?현재 500/800 정도 읽었습니다. 헬레네 찾으러 가는 중이네요.
그리스신화 알고 보심이?
저도 좀 후회중입니다ㅠㅠ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읽고 읽는 게 100배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ㅇㄷ?
을유입니다~ 주석이 친절해서 그리스로마신화 노베이스여도 못읽을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삐삑 정상이시네요 선생님 파우스트 2부는 본래 악명높은 혼돈의카오스 그잡채임 이왕 그렇게 된거 이게 다 팔자려니 받아들이고 때려치지 마 끝까지 약을 빠시다 보면 끝남
다들 그렇게 느낀다니 위안이 되네요 ㅋㅋㅋ 그래도 여백이 많아서 술술 넘기는 재미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