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기술은 밀란쿤데라와의 인터뷰, 그의 에세이 등을 엮은 책인데요.
제목 그대로 밀란쿤데라가 생각하는 소설의 지향점, 거기에 들어가는 기술들을 설명합니다.
밀란쿤데라님의 소설 엄청 몰입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 감상을 말해주려니 할말이 없었던 경험. 저만 느낀 것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의 좆쩌는 상상력과 독특한 기법들,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보헤미안의 아픔들을 작가가 손수 설명해주니 더이상 책읽고나서 어리둥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불어 그가 영감을 받은 작가들, 책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흥미가 생긴다면 그것도 함께 읽어보시길~~~~
'밀란쿤데라님의 소설 엄청 몰입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 감상을 말해주려니 할말이 없었던 경험. 저만 느낀 것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딱 나다 ㅋㅋ
배고픈독린이님 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썼네여. 저도 쿤데라 책 좋아함
읽을까 말까 항상 망설이기만했던 책인데 읽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