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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입니다.
빨간머리 앤을 너무나도 즐겁게 읽었기에 이 책을 사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분량이 지나치게 짧다는게 불만입니다.
사건 재구성과 역자 후기를 뺀다면 150페이지쯤 되려나요.
사실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도 끝장낼 수 있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그녀의 세계를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읽는 내내 절친한 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어요
아련하면서도 몽실몽실한 어떤 감정이
제 등 뒤에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빨간머리 앤이 곧 몽고메리 여사였구나
사고방식이나 과거 경험들을 살펴본 결과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람이 현재에 살아있는 작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구글 번역기를 동원해서라도 기어코 팬레터를 보냈을겁니다.
역자 후기가 이례적으로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감상은 제각각이기 마련인데 놀랍도록 저와 느낀점이나 생각이 비슷했거든요.
아니면 빨간머리 앤 만큼은 읽고나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는걸까요?
빨간머리 앤을 너무나도 즐겁게 읽었기에 이 책을 사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분량이 지나치게 짧다는게 불만입니다.
사건 재구성과 역자 후기를 뺀다면 150페이지쯤 되려나요.
사실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도 끝장낼 수 있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그녀의 세계를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읽는 내내 절친한 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어요
아련하면서도 몽실몽실한 어떤 감정이
제 등 뒤에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빨간머리 앤이 곧 몽고메리 여사였구나
사고방식이나 과거 경험들을 살펴본 결과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람이 현재에 살아있는 작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구글 번역기를 동원해서라도 기어코 팬레터를 보냈을겁니다.
역자 후기가 이례적으로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감상은 제각각이기 마련인데 놀랍도록 저와 느낀점이나 생각이 비슷했거든요.
아니면 빨간머리 앤 만큼은 읽고나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는걸까요?
좋네요 - dc App
개츄
에밀리 시리즈도 추천합니다. 작가로서 성공하려 애쓰던 몽고메리 인생사가 앤 보다도 더 직접적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