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냐 안 어렵나 느끼는 게 첫 스타트가 굉장히 중요할 듯.
독자를 툭 하고 이야기의 세계에 던지고 처음 보는 인물들의 이름들, 각자의 관점들을 나열하면서 씀.
이 실험적인 플롯이 처음 읽을 때 당황하고 혼란스러워지면 계속 어려워 질 듯. 인물이 많은 것도 한몫하고.
저는 민음사 뒷표지에 인물들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게 있어서 인물들 이름들 메모지에 적어놓고 읽기 시작해서 혼란이 덜했음.
이야기도 각자의 관점에서 주르륵 이어지는 게 아니라 독백이랑 각자의 사유가 들어가는 생각들,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갑자기 회상한다든지 하는 부분 때문에 또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음.
끝까지 함 잘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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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dc App
자동 짤방이 레드 제플린 프리센스 표지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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