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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는것같아요.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수세식화장실만봐도 기겁하면서 짜증내는 저를 반성합니다.
모든주인공들이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는게 아이러니하게느껴졌어요.
이삭처럼 고고하고 신념가득차지만 힘든삶이맞는건지 그냥 빈민촌의 알콜중독자지만 그냥 그 자체로 편한 삶이 맞는건지...
머리는 소크라테스가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행복한돼지가 나은거같기도하고...
또 보통사람이 되지못해 자살한 노아를 이해하지만 이해하지못했어서 머리가 윙윙거리네요. 참 슬픈인물이예요.
어쨌든 주인공들의 치열한삶과 그 안에서 의미를찾는모습을보는것으로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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