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은 레드헤링(훈제청어, 대충 누가 봐도 수상한 용의자나 범인일 수 밖에 없는 단서로 독자 낚는 거) 무차별 난사하다가 사소한 단서 하나로 판 뒤집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죽은 줄 알았던 피해자가 살아 돌아와서 시체가 다른 사람으로 밝혀진'다던지 하는 수사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대엔 사장된 트릭도 자주 나오는데, 이것도 유형화된 트릭이 없는 건 또 아니라서 앞에서 말한 시체 바꿔치기 같은 것도 몇 권 보다 보면 설마 이번에도? 싶을 때가 있는ㄷ
그런 것도 있고, 정말 독특한 것도 있고 한번 읽어봐. 초보 추붕이에겐 셜록 홈즈 시리즈 추천함. 캐릭터 매력으로는 시대를 초월함(?). ㅋㅋㅋ. - dc App
링크 ㄱㅅ 셜록홈즈는 단편집으로 1권만봤는데 단편집이라그런가 추리보다 서사에 집중한느낌이라 생각한거와는 많이달랐음 그래도 확실히 재밌더라 - dc App
워낙 번역본도 많고 근본이라서 왠만해서는 괜찮을 거임. 제대로 보려면 "주석달린 셜록홈즈"가 좋긴 한데 가격이 셈. ㅋㅋㅋ.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story/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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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은 레드헤링(훈제청어, 대충 누가 봐도 수상한 용의자나 범인일 수 밖에 없는 단서로 독자 낚는 거) 무차별 난사하다가 사소한 단서 하나로 판 뒤집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죽은 줄 알았던 피해자가 살아 돌아와서 시체가 다른 사람으로 밝혀진'다던지 하는 수사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대엔 사장된 트릭도 자주 나오는데, 이것도 유형화된 트릭이 없는 건 또 아니라서 앞에서 말한 시체 바꿔치기 같은 것도 몇 권 보다 보면 설마 이번에도? 싶을 때가 있는ㄷ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story/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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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올린거 참고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