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에도 순기능이 있음
독자가 소화만 잘 시키면 분명 얻어가는게 있음
지인 한 명은 역.행.자 읽고 100일 글쓰기 도전해서 거의 완주를 앞에 두고 있음. 꾸준한 글쓰기와 의식적인 책읽기를 병행하면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됐음은 물론 생각이 깊어졌음을 느낀다고 함. 우연이든 필요에 의해서든, 어떤 긍정적 기운이 넘치는 가운데 만난 역.행.자라는 자기계발서가 실천의 트리거가 된 셈
그러나 저자가 보여준 "초사고 글쓰기 pdf 파일29만원 판매" 행위는 선을 좀 넘은 일. 작가의 길을 내던지고 장사꾼의 길로 들어선게 분명하기에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기가 힘듦.
다만, 호불호를 떠나 지인에게 의미있는 책으로 남긴 할 듯하여 이 책 자체의 가치를 마냥 부정할 수만도 없음.
독자가 소화만 잘 시키면 분명 얻어가는게 있음
지인 한 명은 역.행.자 읽고 100일 글쓰기 도전해서 거의 완주를 앞에 두고 있음. 꾸준한 글쓰기와 의식적인 책읽기를 병행하면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됐음은 물론 생각이 깊어졌음을 느낀다고 함. 우연이든 필요에 의해서든, 어떤 긍정적 기운이 넘치는 가운데 만난 역.행.자라는 자기계발서가 실천의 트리거가 된 셈
그러나 저자가 보여준 "초사고 글쓰기 pdf 파일29만원 판매" 행위는 선을 좀 넘은 일. 작가의 길을 내던지고 장사꾼의 길로 들어선게 분명하기에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기가 힘듦.
다만, 호불호를 떠나 지인에게 의미있는 책으로 남긴 할 듯하여 이 책 자체의 가치를 마냥 부정할 수만도 없음.
네~
먹는 건 정크푸드를 먹어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먹는 건 최고급 오마카세 먹고 생활은 올빼미짓하고 와식 생활하는 사람보다 건강해지는 건 당연한 거임
근데 저 지인 분은 지하철역 앞에서 나눠주는 찌라시 광고지를 읽고도 갑자기 뭔가 깨닫고 인생을 잘 사실 분이셨을 것 같음 ㅋㅋㅋ
갑자기는 있을 수가 없음. 내적으로 긍정적인 자기발전의 강한 동기가 있을 때여야만 실천까지 이어지는 트리거가 발동함
나도 군대 있었을 때 독서를 이읍읍 '리딩으로 리드하라'로 시작했는데 나한테 해 끼친 것도 없고, 솔직히 읽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사기 치는 거 걸러서 읽기도 하니까 큰 문제는 없음. 님 말처럼 어떤 트리거가 필요할 때 딱 그만큼 역할을 해줬으니 만 원 어치 값은 했다고 하면 할 말은 없음. 그런데 이읍읍이나 보청이나 책 활용해서 이상한 종교냄새 나는 비싼 스터디그룹 만들어서 팔아먹고 독서에 환상을 심어서 불안한 취준생들 지갑 털어가고 이런 게 사기에 가깝지.. 프드프 가격도 말이 되냐? 몇십만원 짜리 돈으로 직접 관련 서적 읽으면 전문가 되겠구만.. 무엇보다도 책, 저자 인식수준 자체가 저열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함
ㅇ 분별력 있게 책에서 도움되는 내용만 뽑아서 내 삶에 적용시키면 됨
라이프해커야
ㅋ
좆청게이 독갤도 하노
난 사실 이 책 안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