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릴 때 이사를 자주했는데 집 옮길 때마다 너무 짐이었고, 몇 년 전 장거리 이사하면서 책을 거의 한트럭정도 버린적 있음.
그 이후로도 종이책을 꾸준하게 사고 있긴 하지만 일 때문에 이리저리 집을 옮겨다니다 보니 포장이사를 해도 버겁다.

출퇴근길에 노트북이나 카메라 지고 다니면 가방에 책 넣기도 빡세고, 그에비에 전자책은 가볍게 열어서 읽기도 좋고.
취미를 위한 독서를 한다면 실용면에서 전자책 고려 안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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