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입맛과 취향을 분명히 인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극심한 편식은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


입맛과 취향은 모이고 발전해서 전공이라는 정체성으로 나타나게 됨. 그런데, 문과 이과라는 구분을 따지고 보면, 한식ㆍ중식ㆍ일식ㆍ양식의 차이처럼 좀 더 친숙하고 호감가는 학문 영역의 차이일뿐 개인의 한계를 옭아맬만큼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문학 비문학의 경계에 구애 받지 않고, 문과 이과의 영역을 넘나들며 글을 읽고 사유하는게 멋있어 보임.
이상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