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작문 실력이 형편없었습니다. 제 글의 두서없음과 난삽함을 자각하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고치기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저는 글쓰기를 기피하며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중고서점에서 빛 바랜 청록색 책등이 유난히 눈에 띄었고, 저는 소위 마력에 이끌려 그것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저 위 사진의 책입니다. 저 책은 원래프랑스어로 쓰여진 것이지만 저에게 프랑스어는 서툴었기 때문에 저는 저 영역본과 프랑스어본을 함께 한 줄 한 줄 읽어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영적 체험을 겪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저는 그것을 그때에서야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강렬한 자극을 받았고, 그것이 제 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 틀림없이 이것이야말로 구원의 길이라는 말에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저는 이후 글쓰기를 깨우친 명인이 되었습니다. 수년 간 백일장에서 한 번도 금상을 놓치지 않았고, 모두들 저의 글을 읽으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저 책이 바로 저의 인생을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여러분에게도 저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 dc official App
글쓰기와 차이... 한 번 읽어보겠슴 - dc App
데리다 글쓰기와 차이 번역있는데
도대체 이 책을 몇살에 읽었길래 학창시절에나 하는 백일장에서 수 년간 금상을 받은 것인지
ㅋㅋㅋ
ㄹㅇ...
헉
학생+성인 전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도 있음.... 보통 중고등학생 부문 따로, 일반(성인)부문 따로 수상함. 일반부문의 경우 2,30대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50대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많이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