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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계층이 민주주의 혁명에 공여했고,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혁명에도 지식인들에게 보급되어서 결사단체 만들고, 시민들 선동하여서 성취하였다. 현실이 갑갑하고 불만스러울수록 공부해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생리적 욕구 뿐만 아니라 문화적 욕구 억압 당하는 것도 불만의 요인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이 끌려서 책을 읽게 됐지만 그다지 간지러운 부분 긁어주는 것 같은 느낌은 못받았다. 현실이 갑갑하고 짜증나고 불만스러운게 문화적 욕구 억압 때문이란 것도 못알아채는 것 같다. 문화 라는 게 인간 가치관이나 이념이나 그런 것도 포함 되니까 후천적 주입과 세뇌 효과로 커버가 가능하다.
책에서 읽은 것 중 그나마 남는 게 마르크스 자본론 발표 이후 자본주의 악폐에 질려 있던 지식인 계급 위주로 전제군주정 러시아에서 1880년대 부터 사회주의 결사단체 만들어서 1917년 혁명을 일으킨 것이다. 민주주의에서 결사의 자유는 그런 결사단체 만들기가 쉬울거 같다. 난 좌쪽이든 우쪽이든 마음에 드는 당파가 없다. 전부 그나물에 그밥인 거 같다. 자본주의 물질주의 체제에서도 이제 여성해방, 물질주의, 과시욕 콜라보로 저출산을 앓고 있다. 이스라엘만 빼고. 새로운 문화적 욕구가 조정당하고 관습적으로 학습 당한 상태이다. 뭔가 새로운 실력계급의 탄생이 요긴하다.
평등 중시하고 필요에 따른 분배, 공동부유니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집단을 중시한다. 생산수단의 사회화란 개념이 어케 집단주의랑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 모르겠는데, 중국 공산주의 같은 경우는 대놓고 집단주의를 지향한다. 무조건 조직이 개인보다 우선이다. 그런데 자본주의에서도 조직을 우선 여기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기본적으로 직장생활부터 대부분이 조직생활이다. 유년기 학교도 조직생활이다. 그냥 평생을 조직생활에 뼈를 묻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면에서 집단주의적 특성이 남아있다. 조직이 있으면 갑을이 나뉘고 독립이나 주권이 침해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별로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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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데 얼마걸림 - dc App
자본론 읽고 있는데, 이론은 그럴 듯하다. 이책에서 자본주의 헛점을 지적하고 그 것을 개선방향를 논파하였다 그런데 그 개선방향이 프롤레타리아 폭력혁명이라는 것이다. 초창기 자본주의는 실업, 빈부차등 많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프롤들의 혁명이 아닌 법, 세제등 제도를 통하여 개선되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난다고했다 당시 가장 발달한 나라 영국에서 혁명이 안일어나고 전제체재인 러시아에서 일어났다. 자고로 마르크스 , 엥겔 이런 엉터리 개새끼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젏은이들이 피를 흘렸냐?
읽는데 얼마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