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은 아예 프랑스사 연구자료로도 쓰인다고 들었음.(그만큼 위고새끼가 쓰라는 이야기는 안쓰고 딴이야기만 써댄 거겠지만 아무튼)


두보의 시집은 당나라 시절을 살았던 당나라 사람의 감정을 현대에 고스란히 전해준다. 오히려 정사서를 읽는 것보다 더 와닿는 면이 있기도 하다.

이두호의 객주는 조선시대의 언어와 사투리, 풍습을 최대한 고증해 낸 책으로도 가치를 인정받는다.


옛날사람들의 문화나 관습, 분위기가 현대엔 적용될 수 없다 까진 동의한다. 그런데 그 자체로 악영향을 끼치며 존재와 기록이 아예 삭제되어야 세상이 밝아진다는 논리라면 역사왜곡이랑 다를게 뭐지? 난징에서도 아무도 안죽었다고 쓸거야?ㅋㅋㅋ

무엇보다, 실상 본인들이 혐오라는 인간감정에 가장 충실한 개체들이면서 선민의식을 갖고 이런 장난을 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