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200p?쯤 되는 조금 깊은 서양철학자 개론서 읽으면 보통 한달은 넘게 걸리는데. 병렬독서로 하면 삼개월도 걸리고. 그런데 이렇게 오래 읽어도 나중에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음 - dc official App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지 말고 뭐 메모라도 하면서 그 철학책의 의견에 대해 판단하고 내 근거를 더 추가하든 반론하든 그러면서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음
넹
독서를 하지말고 공부를 하겠다 마음먹고 보면 좀나음
대신 심력 들어서 철학책을 안읽게 됨
ㅇㅇ 데리다도 천천히 읽으랬음. 괴테가 그랬나, 느긋하게 그러나 꾸준하게. 그게 독서의 왕도이긴 하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