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출간하기로 결정



그러나 소설 곳곳에서 보이는 서구적이고 세속적인 부분들은

정숙한 무슬림 여성들이 읽기에는 부적절함으로

전면 개정해야 됨



페미니즘을 암시하는 듯한 대목들은 수정되고

모든 독서 장면은 쿠란과 하디스를 읽는 것으로 변경

여성들은 히잡을 쓰고 있는 것으로 묘사됨

몇몇 부분은 아예 문장을 지워버림

그러나 저자는 버지니아 울프 그대로 이름 달고 출간



어차피 저작권 소멸했으니까 법적으로 문제 없음

버지니아 울프는 야만의 시대에 태어나

참된 신앙을 모르고 죽은 불신자임

현대 무슬림들이 그녀의 소설을 즐기려면

우선 불순한 대목들을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필요가 있음

이걸 비난하면 넌 못배워처먹은 수구 꼴통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