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출간하기로 결정
그러나 소설 곳곳에서 보이는 서구적이고 세속적인 부분들은
정숙한 무슬림 여성들이 읽기에는 부적절함으로
전면 개정해야 됨
페미니즘을 암시하는 듯한 대목들은 수정되고
모든 독서 장면은 쿠란과 하디스를 읽는 것으로 변경
여성들은 히잡을 쓰고 있는 것으로 묘사됨
몇몇 부분은 아예 문장을 지워버림
그러나 저자는 버지니아 울프 그대로 이름 달고 출간
어차피 저작권 소멸했으니까 법적으로 문제 없음
버지니아 울프는 야만의 시대에 태어나
참된 신앙을 모르고 죽은 불신자임
현대 무슬림들이 그녀의 소설을 즐기려면
우선 불순한 대목들을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필요가 있음
이걸 비난하면 넌 못배워처먹은 수구 꼴통임 ㅅㄱ
헉 - dc App
율법상 야적으로 코제없음ㅋㅋㅋ
으따 폐미책이여도 알라신앞에서는 맞지않은데 우리식으로 바꿔야겠소
와 나도 이렇게 쏙쏙 이해하기 쉽게 글 쓰고 싶당.
난 페미도 아닐뿐더러 개정을 해야된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자꾸 왜곡해서 받아들이네.
이란에서 그렇게 출간을 한다면 원작 팬들은 기분이 나쁘겠지. 그런데 그 이상으로 그 개정을 막을만한 근거가 뭐가 있냐고 물은거야.
모든 일이 단순 기분나쁨으로 끝나노. 그건 기분나쁘다는 단순 감정이 아니고 옳지않은 것에 대한 혐오야. 너말대류면 독재해도 국민들 기분나쁘고 그 이상은 없고, 강간해도 당하는 사람 기분나쁘고 그 이상은 없냐? - dc App
원작을 훼손시키는거면 개정을 막을 이유로 충분하지않노?
강간은 피할 수 없을 뿐더러 명확한 피해자가 있는데 이걸 비교하는건 능지가.. 국가기관이 개정작을 강요하고 원본을 못읽게 통제한다면 그건 검열이고 옳지 않겠지만, 이 경우는 이해 당사자가 냈고, 원본을 읽는 것 또한 가능하다는 점을 얘기했던거야.
그러니까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도의적, 윤리적 차원의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네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원본이 왜곡되어 통용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놔둬야만 한다 으따 무서워라
글쎄? 너같이 속 뻔히 보이는 페미랑 대화해주며 물타기당항 시간에 너같은 페미들 대가리 터트릴 방법을 모색하는게 나아보이네
딱 법만 지키는 짱깨 같은 마인드 이 사건의 향후 영향이나 우려되는 바 따위는 어차피 법에만 안 걸리면 되니까 상관 없지 않소 하는ㅋㅋ
작품을 한 글자라도 바꾸면 다른 작품이 되고,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해. 다 이 부분을 얘기하던데 그건 당연히 알고 있지. 어쩌면 작품이 완전히 쓰레기가 될 수도 있지. 그런데 내가 물었던 건 왜 훼손하면 안되냐는거야. 정당한 권리를 가진 유족이 훼손해서 출판하겠다는데 제3자가(대다수는 그 작품의 소비자도 아닐텐데)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가 있냐는 거지.
법적이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지 의문인데?
아따 이건 우덜식 차칸 검열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