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가 주말에 심문받으러 갈 때, 묘사된걸 보고 뭔가 구룡성채 비슷한? 그런 느낌으로 상상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사람들도 많고 진짜 법원같은 느낌이고, 다락에는 사무실이랑 복도도 있고... 너무 대충 읽어서 잘못 상상한건가 싶네요
법원이긴하니까ㅋㅋ 걍 카프카식 기묘한 건축물이라고 생각하셈
역시 카프카가 카프카 한거였군요...
카프카스럽네요
난 먼지 풀풀 날리는 불법건축물 생각했는데 ㅋㅋ 자기 맘이지 - dc App
저도 이런느낌으로 상상했어요
책이 좋은점이 망상하면서 볼수있다는건데 오히려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