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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누가 재밌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봤습니다

만화형식이라 자기전에 조금씩 가볍게 볼 생각이였는데 누워서 다 읽었네요

음식모형 제작자의 이야기로 모형 만드는 과정이나 사건들도 흥미롭고 에세이 읽듯이 즐겁게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후기에 생각지 못한 반전이 있더군요

비문학을 주로 읽는 저로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읽어보신 분들도 그렇게 느꼈을까요?


검색해보니 이전작인 '혼자를 기르는 법'도 평가가 괜찮던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