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진짜 좋은 의도로 그런다고하면 별 상관없는데


어느 독립서점을 가든 좀 책 큐레이션이 뭐랄까 좀 좌파적인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있음


아니 아예 사실상 모든 대구의 독립서점이 무슨 페미니즘 책이니 세상까는 책이니 그런거 꼭 있는 느낌이다


너무 퀄낮은 문학책도 꼭 있고...


내가 가봤던 서점 중 두 군데는 가게 안에


"성범죄자의 제품은 소비하지맙시다" 였나 구매하지 맙시다 였나 하여간 이런 뉘앙스의 문구가 있었음


좀 황당했던게 그럼 범죄자의 제품을 뭐 팔거나 사주는 그런 가게가 있긴 있음?


그리고 성범죄자에게서 나온 작품이나 책은 안돼고 뭐 사기꾼, 살인마 이런 쪽 범죄자가 만든 물건은 괜찮음?


아무도 범죄자가 만든거 사고싶어할 사람 없을텐데 굳이 저런 문구를... 무슨 성범죄만 나쁘고 다른 범죄는 안나쁘다는듯이...


하여간 좀 좌파스러운 그런걸 느꼈는데 딱 한군데 우파스러운데 있긴 했음


건들바위역 근처 독립서점인데... 거긴 왜 우파스럽다고 느꼈냐면


이명박 박근혜 찬양도서있었음;;;


사실안읽어봐서 찬양인지 옹호정도인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