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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 문화사 전문 역사학자이자 하버드대 도서관장이었던 로버트 단턴의 [검열관들]


앙시앙레짐, 영국 치하 인도, 공산주의 동독에서 어떤 방식으로 권력에 의한 출판 검열이 작동되었는지 상세히 서술하는 책임


사실상 우리가 출판이라고 부르는 시스템/메커니즘 자체가 검열이라는 방식을 통해 구성되었다고 수많은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것야요


국가 주체의 검열 시대를 지나 캔슬컬처의 시대를 살고 있는 독붕이라면 한번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