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읽은 추리 소설인데 

거의 20년전에 읽은 책이라 사실 내용은 그다지 생각은 안나지만

대충 기억을 더듬어 보면


주인공은 여관인가 산장의 여주인이고

남편은 손재주가 좋다면서 여관의 목간판을 만들어 다는데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간판 글씨가 약간 비뚤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잘만들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처음 시작했던걸로 기억


중간에 어떻게 진행 됐는지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여관에 투숙객들이 들어왔고

투숙객들중에는 신경질적인 여자도 있었고

중령 출신의 퇴역 군인도 있었고 암튼 몇명이 있었음


그러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폭설이 내려서 외부와 고립된 상황에서

신경질적이던 투숙객 여자 한명이 목을 졸라 살해 당하는 식으로 연쇄 살인이 발생했는데

눈때문에 연락을 맘대로 취할수가 없던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렇게 몇명 죽어 나가던 도중

연락을 받고 왔다며 형사 한명이 스키를 타고 나타남

그래서 수사를 진행 하는와중에도 연쇄 살인이 계속 일어나는데


알고보니 수사를 하러 왔다는 형사가 연쇄 살인마였었고

투숙객으로 있던 퇴역군인이 사실 잠복해 있던 진짜 형사 였다는

반전이 숨어 있던 그런 소설이었음


20년전 어릴적 읽었던 기억을 더듬으려니 제대로 기억 하고 있는건지도 애매함...

혹시라도 저런 단서를 가지고

저 책의 제목 좀 알려주실 분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