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마음에 짜증,불만,분노가 가득해짐
책을 읽고 어휘력을 유지시켜야 하는데 책을 안읽으니 어휘력이 유지가 안됨
어휘력이 후달리니 말도 제대로 안되고 횡설수설하고
짤녀같은 표정짓고 아 아니다 내가 말잘못했다 ㅋㅋ 나 왜이러노 ㅋㅋ 이러고 말치움
이런 답답한 대화가 계속되니 뭐 짜증이 나나 안나나
2. 외로워짐
1번이유로 사람과 대화 제대로 안되는것도 있겠지만
요즘세상에서 현실에서 심도있는 대화를 할 기회가 전혀없음 (제가 중졸새끼라 주변사람들 수준도 병신같은것도 한몫합니다)
하나같이 다 인스턴트식의 별 영양가 없는 대화들 뿐이지
심도있는 대화를 할 수있는 기회는 책과의 대화밖에 없음
3. 멍청해짐
책에서는 이러이러해서 저리저리행동했다 다 명분을 들어주는데
현실에서는 이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이러면서 머뭇거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짐
머뭇머뭇거리는 멍청한 나 자신을 많이 보는거같음
억지로라도 읽어야겠다
단지 책 때문일까? 모든 불만과 짜증을 책을 안 읽은 탓으로 돌리는 건 아닐까?
왜일침해
아니다 다시 생각하니 원인을 독서 부족에서 찾는게 더 건설적일 수 있겠다
본문에 써 있잖음 불만이 드는 이유가 어휘력 부족에서 오는 대화의 질적 저하. 어휘력 부족의 원인을 독서량 부족이라고 말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