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재밌는데 어딘가 허전함


동양고전 - 마음의 안정을 주는데 방대한 저작들을 보면 좀 동어반복같은 느낌도 들고, 인생을 걸고 싶지 않음


과학 - 근대로부터 시작된 과학은 가장 최첨단의 정보를 준다고는 하지만 재미가 없음


서양철학 -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 철학자들부터 후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변증법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매번 재밌고 새롭고 그 자체로 '충만함' 


철학하다 죽어버리고 싶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