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 역세보면
무슨신의 계시로 전쟁을 일으켰네 어쨌네 하는얘기들이 많자나
그리고 신탁소에서 사제들 말 듣고 전쟁일으키는 경우들도 있고
현대 과학으로 보면 사실 말도 안되는말 인데
실제로 신의 계시라는게 있었던거임?(그니깐 궁금한건 어떤식으로 전쟁을 일으켜야겠따는 계시가 있었는지, 아니면 사제들이 의도적으로 뒤에서 왕들을 조종하는건지?)
어떤식으로 계시를 하는건지 궁금함;
고대 배경 지식이 없다보니 넘 이상한 질문같긴 한데
답변좀 부탁해용
헤로도토스 역세보면
무슨신의 계시로 전쟁을 일으켰네 어쨌네 하는얘기들이 많자나
그리고 신탁소에서 사제들 말 듣고 전쟁일으키는 경우들도 있고
현대 과학으로 보면 사실 말도 안되는말 인데
실제로 신의 계시라는게 있었던거임?(그니깐 궁금한건 어떤식으로 전쟁을 일으켜야겠따는 계시가 있었는지, 아니면 사제들이 의도적으로 뒤에서 왕들을 조종하는건지?)
어떤식으로 계시를 하는건지 궁금함;
고대 배경 지식이 없다보니 넘 이상한 질문같긴 한데
답변좀 부탁해용
신탁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었음. 사제가 왕을 조종했다기보단 왕이 신탁을 이용했다고 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음
아 그럼 그냥 전장 명분을 만들가 위함인거 뿐인가??
당연히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전혀 과학적 근거는 없음. ㅇㅇ 그리스쪽 신탁이 어떤 과정에서 나오는건지 감이 안오면 그냥 우리나라 무당 떠올리면 됨. 무당들이 입신하거나 하면서 줄줄 말하듯이 하는거임. 단지 차이라면 그리스 시대에는 그 말을 굉장히 신뢰했다는거임 ㅇㅇ 문제는 이게 정말 순수하게 점괘,신탁에 의해 나온건지 특정 세력의 주장을 신탁이라는 형태로 나타낸건지는 알 수 없다는 거임.
제정일치에 가까운 시대이기 때문에 신관쪽 세력과 왕실/귀족 세력과의 어느정도의 조율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는게 더 맞을거임 ㅇㅇ 그냥 왕실/귀족 들이 "이거 합시다!"보다는 신앙이 절대시되던 시기니만큼 "내가 뭔일을 하려고 신관에 물어니까 이렇게 하는게 좋다네?"라고 하면 훨씬 먹히니까 ㅇㅇ
서구권만 그런게 아니고 동양권도 거북등딱지를 굽고(갑골문자), 소발굽을 보고, 아예 왕이 무당을 겸하기도 하고 그랬음 ㅇㅇ 그런걸로 뭘 하는데 정당성을 부여하고, 왕권에 신성성을 부여했던거임
정치적인 의도가 제일 크지 특히 예나 지금이나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필요하니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