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페이지 읽었는데,
글에서 규방문학 읽는 느낌난다.
마치 문창과 샘이 한문장 던져주면
그걸로 장황하게 한 문단을 작성하듯,
이 소설도 별거 아닌 느낌가지고 물고 늘어져 엄청나게 감정묘사 하는데,
갠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서술방식이 아님.
그리고 이정도 상상과 묘사면 굉장히 똘똘한건데,
문제는 그런 똑똑함과는 달리 삥뜯기고 있네?
인지 발달의 등방성 결여인가?
시점이 어른인 작가 시점에서 어린 소년시점이 중구난방.
감정묘사와 논리는 어른, 행동은 여느 소년.
이게 당시 유럽 문학방식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나에겐 노잼
글에서 규방문학 읽는 느낌난다.
마치 문창과 샘이 한문장 던져주면
그걸로 장황하게 한 문단을 작성하듯,
이 소설도 별거 아닌 느낌가지고 물고 늘어져 엄청나게 감정묘사 하는데,
갠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서술방식이 아님.
그리고 이정도 상상과 묘사면 굉장히 똘똘한건데,
문제는 그런 똑똑함과는 달리 삥뜯기고 있네?
인지 발달의 등방성 결여인가?
시점이 어른인 작가 시점에서 어린 소년시점이 중구난방.
감정묘사와 논리는 어른, 행동은 여느 소년.
이게 당시 유럽 문학방식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나에겐 노잼
뭐라는거야 시발.
졸라 유식한척 글좀 읽은척 글쓰는 니 글쓰기나 좀 뒤돌아봐라..
나도 그렇게 글 길게 늘여서 쓰는거 별로라 재미 없었음 - dc App
우선 참고 읽다가 정 아니다싶으면 다른 거 읽어. 그리고 주인공을 보면 알겠지만 초반엔 엄청 어리숙한 인물임. 네가 말한 대로 시점이 중구난방인데다가 감정묘사는 어른이 되어서 과거의 느낀 감정 서술하는 느낌임. 삥뜯기는 건 거짓말을 하기 전에 생각이 짧아서 그랬지. 그리고 학교폭력을 보면 알 수 있듯 어른들 귀에 안 들어가도록 행동하자너.
그래서 거짓말 때문에 삥뜯기는 걸 부모님께 섣불리 말 못하는 것 같고. 어쨌거나 전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야.
무슨말인지 이해감 나도 명료한 서술방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내가 읽은게 번역이 문제인지 데미안을 재미없고 괴롭게 꾸역꾸역 읽었음
데미안은 바로 그 묘사가 중요한 건데 별거 아닌 거라니. 그 감정이 모든 걸 설명해주는데. 그거 빼면 개연성 없는 뻘글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