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b3d535edd73db223b9c3b91a9f2e2d0e2592463b2239669222a19d

대본 : GOAT
무대 : 기대이상
음악 : 기대이상
연기 : GOAT

아서밀러는 신이다 어떻게 3시간 내내 긴장감을 이렇게 잘 유지할수있지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음

공연은 걍 원작재현 잘한듯 특별히 연출가의 해석이 느껴진다거나 그런건 없었음
그래도 올드한느낌 전혀 없었음 그거면 됐지 뭐
1막에 무대뒤쪽에 소녀들 배치해둔건 ㄱㅊ은 연출이었던거같음 집단적 감시같은게 더 잘 느껴지는거같아서 좋았음

막내리는걸 무대 앞쪽 비내리는 장치로 대체한거는 왜한건진 모르겠음 근데 이거덕에 좀 현대적인 느낌 남
음악은 듣기 좋은 사운드는 아님 그덕에 긴장감은 더 잘 느껴지는데 좀 심함;
시련 자체가 편하게 볼수 있는 연극은 아니고 특히 인터미션 이후엔(아마 민음기준 3~4막이었던듯?) 시종일관 답답하고 불편한데 bgm덕에 이게 배가됨.. 귀도 지하철타고 집들어올때까지 계속 멍했음

배우들 연기 지림 특히 프록터랑 아비게일
말로 설명 못하겠다 걍 보셈

Nt live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거같음
지금까지 5갠가 봤는데 전부 만족스러웠음
아서밀러 좋아하면 꼭 보는거 추천

+ 자리 잡을거면 뒤로잡으셈 저번에 볼때까지 nt는 계속 달오름에서 해서 이번에도 그럴줄알고 6열 잡았는데 해오름임.. 더 앞에서 보면 모가지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