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댓글에서 성인지 감수성 번역 얘기가 나왔는데 출판사 개소리로 판명.
SF 번역가 원탑으로 유명한 김상훈이 자기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대답. 덤으로 번역이 이상해서 이해 못했다는 댓글러까지 디스. 그 성질 어디 안 갔네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87787
쿼런틴 - 소설의 모습을 한 양자역학적 사고실험 - 독서 마이너 갤러리
아이디어가 놀라워서 감탄을 금치 못한 소설이다. 어느 날 갑자기 태양계가 정체불명의 막에 둘러싸여 우주의 나머지 부분으로부터 격리(quarantin) 된다. 이 사태로 인해 밤하늘엔 별이 사라지고 인류는 외계
gall.dcinside.com
http://sfblog.egloos.com/4443933 (번역가 블로그)
I re-translated? Lol 내가 재번역을 했다고? 존나 웃기네 이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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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차피 별로 다른 거 없다니까 그냥 옛날 거 빌려봐야겠다 애미씨벌 혐인지 씹수성 마케팅 ㅋㅋㅋㅋ
김상욱이 자기가 초판 봤는데 훨씬 더 잘 읽힌다고 썼었는데, 이 소리 들으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김상훈은 원래부터 필터링 없이 소설을 있는 그대로의 날것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유명함. 알라딘 인터뷰 읽어봐. 20년 전에도 출판사 까고 있음ㅋㅋ
https://www.aladin.co.kr/author/wauthor_interview.aspx?AuthorSearch=@65225
읽어봤는데 아저씨 멋있네
https://namu.wiki/w/김상훈(번역가)
출판사에서 팔아먹읕라고 구라를 쳐?
김상훈 젤라즈니 상남자 번역한거 보면 저런 말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