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 책은 서양 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미학자들의 주요 사상과 그들의 예술론을 다룬 철학적 에세이다.
플라톤, 알베르티 등의 고대, 중세 미학자들의 사상은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웠으나 칸트 등의 미학자부터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신기했던 것은 아도르노 파트인데, 다른 미학자들과는 달리 이해가 수월했다. 그만큼 아도르노가 현재의 우리에게 미친 영향이 크다는 것일까?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같은 글이 20개나 있어 힘들었다. 읽는 동안 나의 지능에 절망했지만, 그 것을 넘어서려는 일종의 '숭고' 를 경험하기도 한 뜻 깊은 독서경험이었다.
또한 뒤에 읽을 거리를 제시해 미학에 입문해보고 싶다면 추천하고싶다.
나는 하이데거의 <예술 작품의 근원>에 관심이 생겨 도전해 봐야겠다
소개 땡스 - dc App
이 책 진짜 좋은 책인데
아도르노가 제일 현대 예술과 사이가 가깝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는듯